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 계획 확정 발표 이후 대학들 동향
  글쓴이 : 강북대성     날짜 : 13-10-01 08:13     조회 : 7277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 계획 확정 발표 이후 대학들 동향을 알려드립니다.
 
1.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29개 대학들이 일부는 논술고사를 포기하고 논술고사를 시행하더라도 선발인원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논술고사로 선발하는 인원을 줄이면 그 인원은 정시로 넘겨서 선발하려는 계획입니다.
29개 대학 중에서 상위권 대학 20개 정도는 논술고사를 그대로 시행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부산대와 국민대는 논술고사를 포기한다고 내부적으로 확정하였습니다.
 
2.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우선선발 기준은 전부 없어집니다. 다만, 일반선발 기준은 그대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금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연세대가 인문은 3과목 등급 합이 6, 자연계는 2과목 등급 합이 4이고
고려대는 4과목 중 2과목 이상 2등급인데 이정도 수준 혹은 조금 높여서 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논술고사 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일반선발 정도만 적용하면 완전히 논술고사로 선발하는 셈이 되고 2015학년도에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전형은 완전히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하게 됩니다.
 
4. 종합하면 논술고사는 그 비중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논술고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울 소재 주요 사립대학을 수시로 가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5. 적성고사는 논술고사보다 더 축소될 예정입니다. 선발인원을 대폭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년에 적성고사를 시행하는데 내년부터 적성고사를 폐지하고 논술고사를 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6. 면접 구술고사는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을 시행하는데 시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서울대가 수시와 정시 자연계 모집단위(경영대학 포함)에서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을 시행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대학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서울대도 금년처럼 그대로 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7. 현재 수시와 정시 비율이 66 대 34인데 내년에는 50 대 50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일부 대학들은 40 대 60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 모 국립대학은 67 대 33인 것을 내년에는 35 대 65로 합니다.
서울 소재 일부 중위권 사립대학도 40대 60(또는 45 대 55)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년에 수시에서 70% 이상을 선발하는 연대 고대 등 서울 소재 주요 사립대학들도 수시를 줄이는데 아직까지 탐색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시 70%에서 60-65% 정도까지는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올림